A l l a b o u t y o u r B o d y, B o d y A l l
| 안 해본 치료가 없어요 |
| 누구나 이 정도 통증은 다 있는 거 아닌가요? 그러려니 해요 |
| 자꾸 재발하는데, 그럴 때마다 진통제 지긋지긋해요 |
| 안 아픈 곳이 없는데,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는 거 힘들어요 |
저도 병원에서 치료 방법이 없다는 척추 질환으로 고생했던 적이 있습니다.
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치료법을 연구했고,
이제 척추도인안교학회 임원 이사로서 연구에 참여한지 벌써 9년차입니다.
희망을 드리겠습니다.
이제 그만 고생하셔도 됩니다.